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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LA한인타운 곳곳에서 들뜬 분위기를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다. 27일 LA한인타운 3가 초등학교 교내에서 한국어반 학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환하게 웃으며 강강술래를 하고 있다. [3가 초등학교 제공] 류정일 기자 ryu.jeongil@koreadaily.com면단독사진 초등학교 초등학교 교내 한복 강강술래 한국어반 학생들